HOME > news > news
국내 스토리지 시장규모
티엔유 2006-03-14 4962
한국IDC 전망… SWㆍ서비스 주도 연평균 4.8% 성장


하드웨어 중심의 스토리지 시장이 솔루션과 소프트웨어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09년 국내 스토리지 시장 규모는 서비스와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약 1조2080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국IDC(대표 오덕환)는 2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스토리지 솔루션 2006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세계시장 동향과 향후 2-3년 동안의 국내 시장 전망을 소개했다.

한국IDC 박예리 연구원은 "비즈니스 변화에 따른 동적 IT 환경에 대한 기업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스토리지 시장은 전통적인 시스템 중심에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결합된 솔루션 기반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말하고, "최근 스토리지 부문에서는 ILM, 컴플라이언스, 가상화 등 기존 시스템의 통합, 계층화와 관련된 다양한 솔루션이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에 따르면 세계 스토리지 시장이 2009년까지 연평균 5.4%씩 성장해 오는 2009년경 시장 규모가 796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며 부문별로는 스토리지 소프트웨어가 연평균 10%, 서비스는 5.8%, 하드웨어가 3.6% 성장해 소프트웨어의 시장 주도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국내는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의 주도로 연평균 4.8%의 성장률을 보여 2009년 1조 2080억원 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부문은 각각 연평균 13.9%와 6.8%의 성장이 예상되고 디스크 시스템은 연평균 마이너스 1.7%의 성장률이 예상되고 있다.

올해 스토리지 시장은 네트워크 스토리지에 기반한 스토리지 통합과 가상화, SATA 기반의 스토리지 확산, 다층형 스토리지 네트워크, iSCSI 도입증가 등이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만텍코리아가 컴플라이언스를 위한 아카이빙 및 연속적 데이터 보호 솔루션 구축 방법론, 한국EMC는 정보가치에 중점을 둔 실용적인 ILM 사례 및 전략, HP는 다층형 데이터 보호 방법론, HDS코리아는 IT간소화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허정화기자@디지털타임스

 

△ 이전글 : 더이상 이전글이 없습니다.

 

▽ 다음글 : 더이상 다음글이 없습니다.